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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운동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보충제는 단순히, 간략하게 봤을때 단백질, 혹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섞인 분말일 뿐이다


보충제는 단어 그대로 보충하는 역할로 식품으로 섭취하기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충제 하나만으로 효과를 본다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고 살이나, 근육을 만들겠다는 의미와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 속, 식사를 통하여 섭취하는 단백질이 자신이 하는 운동에 있어 근육을 늘리기 위해 그에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에 미치지 못할때, 하루 단백질 양을 보충해주는 것이 바로 보충제인 것이다


게이너, 벌크업같은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살이 붙지 않는다고 비싼 돈 주며 게이너, 벌크업을 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곡물로 만든 미숫가루를 차라리 먹는다는 생각도 한다



보충제에 의존하지 말고, 기본 식사를 탄탄히 하는 것이 우선이지, 운동을 익히기도 전에 보충제를 무엇을 먹어야하는지 고민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보충제를 먹으면 근육이 자동으로 붙는 것이 아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저 비싼 똥으로 나올 뿐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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