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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관찰하는 방법으로는 보통 아래와 같다.


실험 모델로는 E.coli, 원핵세포의 대표 박테리아인 대장균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배양이 쉽고, 작다는 것이다.


따라서 게놈(지놈)이 작고(Small Genome), 배양이 빠르며(Rapidly reproduce), 변형(Mutant)가 쉽다는 것에서 E.coli를 사용한다.


진핵세포로는 보통 Yeast 를 사용하는데 이는 세포기관이 단순하며 2시간마다 배양되며 6000 genome 을 가지고 있다.




예쁜꼬마 선충(caenorhabditis elegans)은 다세포 생물의 대표격으로 유전자 추적(Trace)가 가능하다는 것에 세포의 발달과정을 통한 유전자 발현 유무를 확인하는데 사용한다.


이 외에도 식물로써는 애기장대(Arabidopsis), 알을 연구하는 것으로 개구리, 물고기로 Zebra fish 등을 사용한다.


이 외에 초파리(Drosophila melanogaster)는 척추동물로써 신체의 구성기관을 발현 확인하는데에 사용된다.(Aggregation to form multi cellular organism.)



이들을 확인하는데 필요한 관찰 방법은 보통 현미경을 사용한다.


2um 까지 확인이 가능한 광학 현미경(Bright field microscopy)는 hooke의 cell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염색하게 되어 죽은 상태의 세포를 확인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 위상차현미경이나 간섭위상차현미경은 염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을 관찰하는데 이는 상이 반대로 되는 것이 특징이 있다.(Phase contrast)


형광 현미경(Fluorescence)는 항체 표지를 통해 세포내 단백질 분포를 확인한다.(Fluorescent protein)




이는 GFP(녹색 형광 단백질)을 통해 DNA 재조합 기술을 사용하며 항체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FRAP(광탈색 후, 형광 회복, GFP로 도말된 세포 구간 중 한 지점을 탈색 한 후, 형광 회복을 통해 세포 내 단백질 이동 속도를 측정하는 것)과 FRET(형광공명절단)으로 관찰 방법이 점점 발전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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